"백업주기를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실제로 전산담당자에게 이와 같은 질문을 하면, "보안책임자의 의지에 따라" 혹은 "특별한 이유가 없이.." 와 같은 많은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백업주기는 이렇게 추상적인 개념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백업은 전산적인 측면에서 봤을때 반드시 수행해야 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백업의 주기는 반드시 정확한 분석으로 정해져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분석은 해당 데이터의 비즈니스 측면의 가치에 기반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백업 주기를 정하는 계산법은 무엇일까요?우선 그전에 아래의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복구 지점 목표 ( RPO ; Recovery...
2015. 4. 20.
2015. 4. 16.
현재 시대를 디지털 유니버스(Digital Universe)라고 부른다고 한다. 스마트폰의 발전과 함께 기하급수적인 양의 정보가 생성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4조 기가바이트의 정보가 생성되었고 지금까지도 Facebook, Twitter, Instagram, Youtube 등에서 데일리로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있다. <참고 사이트>
여기서 우리가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될 사항이 바로 ‘암호학’이다. (참고 : 암호학의 현재와 미래)
데이터를 암호화를 하지 않는다는것은, 기밀 데이터를 아무런 보호대책없이 모든 사람들이 볼수 있는 공유폴더에 올려놓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왜? 암호화되지 않은 데이터는 누구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혹자는 너무 비약이 심하다고 할수도 있겠다....
피드 구독하기:
글
(
Atom
)
Popular Posts
-
/* PHP Version URL CMD WebShell */ /* 사용법 : hxxp://URL/cmd.php?cmd=명령어 */ <? echo " <FORM ACTIO...
-
프록시 도구를 이용하여 서버에 OPTIONS 메소드를 전달하면 지원하는 메소드를 확인 할 수 있다. 그런데 간혹 버프 OPTIONS 메소드로는 확인되지 않는데 response 헤더값에 allowed method 라고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보...
Recent Posts
Powered by Blogger.